< 2025.04.30 업로드 >

"전공자인데 왜 SSAFY 지원했어요?"
이 질문은 면접에서 정말 자주 나오는 질문 중 하나입니다.
SSAFY에서 취업 특강을 들을 때도 늘 이 질문을 미리 고민해보라고 하시더라고요 🤔
그래서 오늘은 제가 SSAFY 12기 구미 캠퍼스를 지원하게 된 계기와, 지금까지 어떤 변화와 성장을 이뤘는지 풀어보려 합니다!
🧭 SSAFY를 지원한 계기
저는 20학번, 코로나 학번이었습니다.
1학년 땐 학교에 아예 가지도 못했어요. 대면 수업은커녕, 캠퍼스가 어떻게 생겼는지도 몰랐죠 😅
2학년 2학기부터 겨우 대학생활다운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래도 학생회 활동하면서 선배들과 알고리즘 스터디도 하고, 토이 프로젝트도 나름 열심히 했어요.
사물함 관리 시스템 만들려고 학생회에서 뜻이 맞는 사람들 몇 명 모았던 적도 있는데…
다들 실전 경험이 없다 보니 흐지부지되고 말았죠.
그 이후로는 전공 과목 팀 프로젝트, 졸업 캡스톤 디자인을 정말 열심히 했고, 좋은 성과도 얻었어요.
하지만 여전히 무언가 부족하다는 갈증이 남아 있었습니다.
졸업 후에는 대학 동기와 함께 디자이너, 프론트엔드를 구해서 서울시 공모전에 참여했고,
200여 개 팀 중 최우수상도 받았습니다 🏆
하지만 비대면 협업의 현실은 쉽지 않았어요.
협업 툴만으로 모든 걸 해결하다 보니, 회의에 누가 안 나타나면 불안한 게 일상이었죠.
그래서 확실하게 검증된 커리큘럼, 비슷한 열정을 가진 사람들과 함께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공모전에 함께 나갔던 대학 동기와 함께 싸피 준비를 하고,
운이 좋게 친구와 함께 SSAFY 12기 구미 캠퍼스에 합격하게 되었습니다 🙌
✨ 지금까지 이뤄낸 것들
솔직히 저는 ‘취업’ 자체보다 취업을 위한 준비가 간절했습니다.
특히 알고리즘 실력 부족은 절실한 문제였죠.
백준 문제를 내 힘으로 푼 적이 거의 없었던 시절…🥲
🧠 1학기: 진짜로 깨달았던 시간
1학기 알고리즘 커리큘럼을 정말 열심히 따라갔어요.
매일 알고리즘 과제를 풀고, 스터디하면서 BFS와 DFS의 개념을 드디어 깨달았습니다. (부끄럽지만 진짜 😂)

그리고 백엔드 수업은 정말 즐거웠던 기억만 있습니다!
대학 때 스프링 프레임워크 배울 때는 JSP, XML? 그게 뭔데..? 하면서 중간시험 0점도 맞아봤던… 나지만..
SSAFY에서는 완전히 달랐습니다.
‘아! 내가 그때 배운 게 이거였구나’ 하는 알을 깨는 병아리 같은 느낌이랄까요 🐣
배움의 재미를 다시 느낄 수 있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 2학기: 진짜 물 만난 물고기🐟
현재 저는 2학기 자율 프로젝트에서 팀장 겸 인프라 담당을 맡아 진행하고 있습니다.
2학기에는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통해 도메인에 대한 이해도와 기술적 깊이를 확실히 넓힐 수 있었습니다.
1️⃣ 공통 프로젝트에서는 웹 기술 도메인을 다뤘습니다.
이전까지 헷갈리기만 했던 WebRTC와 WebSocket의 차이를 직접 구현하며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2️⃣ 특화 프로젝트에서는 그동안 어렵게 느껴졌던 블록체인 도메인을 과감히 선택했습니다.
처음에는 탈중앙화, NFT, 지갑 등 생소한 개념이 많았지만, 직접 구현 과정에 참여하며 이더리움, 비트코인, 솔라나 각각의 구조와 특징을 체계적으로 익혔습니다.
3️⃣ 자율 프로젝트는 특화 팀원 4명과 함께 시작했고, SSAFY에서 함께 호흡이 잘 맞는 교육생 2명이 추가되어 총 6명이 한 팀이 되었습니다.
기획부터 개발까지 주도적으로 이끌며 열정적으로 프로젝트를 완성해가고 있습니다.
중간 발표도 무사히 마쳤고, 담당 컨설턴트님과의 팀미팅에도 성실히 참여하고 있습니다.
자랑스러운 저의 프로젝트입니다 😎


💡 성장 포인트 !
2학기부터 담당 컨설턴트님이 데일리 콘텐츠도 해주셨는데요, 정말 꿀팁이 많습니다 🍯
- JPA 사용 시 자주 발생하는 오류들
- 부정적인 결과 vs 오류의 차이
- REST API 설계 시 주의점
- 메시지 큐로 서비스 안정성 확보하기
이런 실무 꿀팁들을 들으면서, 백엔드 개발자로서 필요한 지식들을 체계적으로 쌓을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SSAFY의 좋은 점은 그 기술을 직접 구현하고, 그 도메인에 적합한 기획까지 같이 해본다는 점! 단순히 개념만 아는 게 아니라 실전 경험으로 연결된다는 게 가장 큰 성장 포인트였습니다.
그리고 하나 더… ✨
자율 프로젝트 시작 때 ‘베스트 멤버’도 받았습니다!! 기분 좋게 시작해서 더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

🔚 마무리하며…
SSAFY에 오길 정말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공자든 비전공자든, SSAFY는 개발자로 한 단계 성장하고 싶은 사람에게 최고의 환경!!
무엇보다 저는 기자단 활동을 하면서 제 SSAFY 생활을 더 깊이 돌아볼 수 있었습니다. 📝
콘텐츠를 만들면서
- 어떤 기술을 내가 자신 있게 설명할 수 있는지,
- 어떤 기술이 요즘 뜨는지,
- 어떤 도메인에 사람들이 관심을 가지는지
이런 것들을 능동적으로 알아가고 정리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다.
단순히 '배운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표현할 수 있을 정도로 내 것이 되는지'를 고민하게 된 거죠.
이제 마지막 프로젝트도 파이팅 하면서 멋진 마무리 해보려고 합니다 💪
SSAFY 12기 구미 캠퍼스, 정말 잊지 못할 경험이에요.
🔥 SSAFY를 고민 중이라면, 저는 진심으로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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